오해1 3. 편견과 오해 처음으로 공부한 프레임워크가 Python/Django Framework다 보니 ORM덕분에 편하게 개발하였다. 하루에 10~14시간씩 계속 공부할 정도로 웹 구현이 재미있었고, 구현하고 디버깅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. 어느덧 백엔드 개발자로 개발업계에 발을 담그려고 하다보니 Spring을 채택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Python/Django 뉴비인 나는 도대체 뭘하라고! 라는 핑계로 잠시 취업은 뒤로 미루고 SSAFY(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)에 입과하였다. 스프링을 공부할수록 깨닫는 건 큰 틀에서 보면 Django나 Spring이나 비슷한 것으로 보였다. 어차피 웹 구현에 필요한 기능들을 또이또이해서 그런가?? python이 코드 수가 적고 뭔가 더 간단해보여서 java/spring에 심리적 장벽.. 끄적끄적(Memo)/끄적거림(scribble) 2022. 4. 21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