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휴직 5주차, 한 달 100km 러닝과 아기의 첫 유모차 산책
육아휴직 5주차.8월 31일 월요일에는 여느 때처럼 아기를 돌보다가 도서관에 가려고 했는데 월요일은 휴무였다. 집에 있다가 밤에 8월 마지막 러닝을 나갔다.8월 러닝 거리는 총 100.8km. 생애 처음으로 한 달 만에 100km를 뛰어봤는데 성취감이 장난 아니었다 :)도서관에 다녀오고, 9월 첫 러닝9월 1일 화요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반납하고 새로 빌렸다. 기존에 대출했던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학부 시절에 배웠던 내용들이 생각나기도 하고, 기획에 대해서 이따금 공부해볼 수 있었다.다만 돌고 돌아 결국 콘텐츠 자체와 내 방향성의 문제인 것 같았다. 초심을 되찾고자 나의 영원한 스승 정약용 선생님 관련 책들을 찾아 읽었다.느긋하게 집에 와서 꽃게라면 건면을 먹고 밤 9시 50분쯤 러닝을 나갔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