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경제공부2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- 3. 송과장 편 - 2 독서 일자: 2025.04.05독서 장소: My sweet p.261아파트는 이미 다듬어진 보석이고, 땅은 다듬어지기 전의 원석이다. 원석은 알아보기가 힘들다. 본질을 깊숙이 꿰뚫어보려고 집요하게 몰입하는 자만이 원석을 알아볼 수 있다. p.266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나는 늘 나를 믿었다. 그래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앗다. 결과가 나쁘더라도 내가 한 선택이기 때문에 억울하지 않다. 행여나 억울할 것 같다면 억울하지 않을 만큼의 노력을 하면 된다.노력해는데 안 됐다는 핑계를 대며 결과에 대해 변명하고 싶지 않다. 어설픈 노력으로 나태하지 않았다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지도 않다. 그저 그런 노력은 하고 싶지 않다. 남들이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노력을 하고 싶다.파이팅.오늘도 변함없이 새벽 4시 30분에 .. 독서(Reading)/오늘의 책(Today's book) 2025. 4. 5.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- 3. 송과장 편 - 1 독서 일자: 2025.04.03독서 장소: My sweet home p.198"실무자들도 다 살아남으려고 사장, 임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.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아니라.""신제품이 기존 제품과 별 차이 없다고 지적했잖아. 신제품 자체보다는 자기 임기 때 신제품이 나왔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야." p.201땅 투자는 경쟁자가 별로 없는 줄 알았다.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실제로는 꽤 많았다. 내 생각이 짧았고, 내 식견이 부족했다. p.218같은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된다.지금 이 고생은 어떠한 형태로든 긍정적인 결과로 돌아올 거이라 믿으며 나 자신을 갈고닦아 나갈 것이다. p.219기나긴 과정이 지나면 결실은 어느 순간 찾아온다.그리고 모든 꽃은 각각 피는 계절이 있다. p.226어떤 집단에 '.. 독서(Reading)/오늘의 책(Today's book) 2025. 4. 4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