콘후레이크vs콘푸로스트1 2022.05.18 헬스 31일차 헬스 31일차다. 감회가 새롭다. 몸의 변화가 있다는 게 체감이 된다. 퍼런 콘푸로스트 다 먹어서 이번엔 콘후레이크를 사왔다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은 +1g이어서(미미하지만 ㅜㅜ) 샀다. 일단 220g 먹어보고 그다음엔 오트밀 버전으로 사서 먹어봐야겠다. 오늘 관통프로젝트가 빨리 끝나는 바람에 빨리 갔다올까 했다가 4~6시에 취업특강 있는 바람에 사람들과 롤 두판만 하고 운동을 갔다. 내게 롤은 사회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다. >_ 운동(Work-out)/운동일지(Work-out record) 2022. 5. 18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