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그래밍공부(Programming Study)/스프링(Spring Framework)

2022.04.21 스프링 기본 원리 공부 - 2

Chaany 2022. 4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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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프링 컨테이너
스프링으로 전환하기
 
- @Configuraition : 구성(설정)정보
- @Bean : 빈객체로 스프링 컨테이너 등록
- @Bean(name= "~")스프링컨테이상 이름 ~로 지정
- ApplicationContext 로 무조건 시작함-> 스프링 컨테이너
-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(AppConfig.class)-> 설정정보 등록
- applicationContext.getBean(컨테이너에서 bean의 이름, 반환타입) -> 사용할 스프링 Bean 객체 갖고오기

스프링 컨테이너 생성

- ApplicationContext -> 인터페이스

-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-> 구현체

- BeanFactory(직접 쓸 일 없음) <- ApplicationContext(주로 사용)

- 빈 이름은 항상 다름 이름을 부여해야 한다.

- 다른 빈이 무시되거나, 기존 빈을 덮어버리거나 설정에 따라 오류가 발생함

- 요즘에는 겹치면 튕기도록 되어 있긴함

- 설정 정보를 참고해서 의존관계를 주입함

- Bean 메서드의 new 생성자는 단순 호출이 아님

 

컨테이너에 등록된 모든 빈 조회

 
-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ac =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(AppConfig.class);

- ac.getBeanDefinitionNames() : 스프링에 등록된 모든 빈 이름을 조회한다.

- ac.getBean() : 빈 이름으로 빈 객체(인스턴스)를 조회한다. 애플리케이션 빈 출력하기 스프링이 내부에서 사용하는 빈은 제외하고, 내가 등록한 빈만 출력해보자.

- 스프링이 내부에서 사용하는 빈은 getRole() 로 구분할 수 있다.

- ROLE_APPLICATION :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정의한 빈

- ROLE_INFRASTRUCTURE : 스프링이 내부에서 사용하는 빈

 

스프링 컨테이너에서 스프링 빈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조회 방법

- ac.getBean(빈이름, 타입)

- ac.getBean(타입)

- 조회 대상 스프링 빈이 없으면 예외 발생 NoSuchBeanDefinitionException: No bean named 'xxxxx' available

- 빈 이름으로 조회 가능

- 타입만으로 조회 가능

- 구체 타입으로 조회 가능

- assertThrows(예외처리 , 실행할 것[람다식]) : 예외발생시에도 Test 성공

 

스프링 빈 조회 - 동일한 타입이 둘 이상
 

- 동일한 타입이 둘 이상 타입으로 조회시 같은 타입의 스프링 빈이 둘 이상이면 오류가 발생한다. 이때는 빈 이름을 지정하자. ac.getBeansOfType() 을 사용하면 해당 타입의 모든 빈을 조회할 수 있다.

 

스프링 빈 조회 - 상속 관계
 

- 상속 관계 부모 타입으로 조회하면, 자식 타입도 함께 조회한다. 그래서 모든 자바 객체의 최고 부모인 Object 타입으로 조회하면, 모든 스프링 빈을 조회한다.

 
 
BeanFactory

- 스프링 컨테이너의 최상위 인터페이스다.

- 스프링 빈을 관리하고 조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.

- getBean() 을 제공한다.

-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대부분의 기능은 BeanFactory가 제공하는 기능이다.

ApplicationContext Bean

- Factory 기능을 모두 상속받아서 제공한다. 빈을 관리하고 검색하는 기능을 BeanFactory가 제공해주는데, 그러면 둘의 차이가 뭘까?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는 빈은 관리하고 조회하는 기능은 물론이고, 수 많은 부가기능이 필요하다. 

ApplicatonContext가 제공하는 부가기능

- 메시지소스를 활용한 국제화 기능

: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들어오면 한국어로, 영어권에서 들어오면 영어로 출력

- 환경변수

: 로컬(본인PC), 개발(테스트), 운영(프로덕션배포환경)등을 구분해서 처리

참고-스테이지 환경(운영과 가장 밀접하게 구성한 환경)

-애플리케이션 이벤트

: 이벤트를 발행하고 구독하는 모델을 편리하게 지원

-편리한 리소스 조회

: 파일, 클래스패스, 외부 등에서 리소스를 편리하게 조회

 

정리

- ApplicationContext는 BeanFactory의 기능을 상속받는다.

- ApplicationContext는 빈 관리기능 + 편리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.

- BeanFactory를 직접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. 부가기능이 포함된 ApplicationContext를 사용한다.

- BeanFactory나 ApplicationContext를 스프링 컨테이너라 한다.

 

다양한 설정 형식 지원 - 자바 코드, XML
 
- 스프링 컨테이너는 다양한 형식의 설정 정보를 받아드릴 수 있게 유연하게 설계되어 있다.
-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(AppConfig.class)
-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클래스를 사용하면서 자바 코드로된 설정 정보를 넘기면 된다.
 
XML 설정 사용
- 자바 코드가 아닌건 resources에 작성
- 최근에는 스프링 부트를 많이 사용하면서 XML기반의 설정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. 아직 많은 레거시 프로젝트 들이 XML로 되어 있고, 또 XML을 사용하면 컴파일 없이 빈 설정 정보를 변경할 수 있는 장점도 있으므로 한번쯤 배워두는 것도 괜찮다.
- GenericXmlApplicationContext를 사용하면서 xml 설정 파일을 넘기면 된다.
 
 

스프링 빈 설정 메타 정보 - BeanDefinition

- BeanDefinition 이라는 추상화 -> 스프링이 다양한 설정 형식을 지원
=> 쉽게 이야기해서 역할과 구현을 개념적으로 나눈 것이다!
=> XML을 읽어서 BeanDefinition을 만들면 된다. 자바 코드를 읽어서 BeanDefinition을 만들면 된다. 스프링 컨테이너는 자바 코드인지, XML인지 몰라도 된다. 오직 BeanDefinition만 알면 된다.
- BeanDefinition 을 빈 설정 메타정보라 한다.
- @Bean , 당 각각 하나씩 메타 정보가 생성된다. 스프링 컨테이너는 이 메타정보를 기반으로 스프링 빈을 생성한다

BeanDefinition 살펴보기

BeanDefinition 정보

- BeanClassName: 생성할 빈의 클래스 명(자바 설정 처럼 팩토리 역할의 빈을 사용하면 없음)

- factoryBeanName(javaconfig): 팩토리 역할의 빈을 사용할 경우 이름

예)appConfig

factoryMethodName: 빈을 생성할 팩토리 메서드 지정(java config),

예) memberService

- Scope: 싱글톤(기본값)

- lazyInit: 스프링 컨테이너를 생성할 때 빈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, 실제 빈을 사용할 때 까지 최대한 생성을 지연처리 하는지 여부

- InitMethodName: 빈을 생성하고, 의존관계를 적용한 뒤에 호출되는 초기화 메서드

- DestroyMethodName: 빈의 생명주기가 끝나서 제거하기 직전에 호출되는 메서드 명

- Constructor arguments, Properties: 의존관계 주입에서 사용한다. (자바 설정 처럼 팩토리 역할의 빈을 사용하면 없음)

 

<설정 등록 방식>

- 직접적으로 spring Bean 등록 방식(아주 가끔 할 수도있음 - BeanDefinition으로 직접)

- factorymethod 방식(현재 많음) :Java cofig로 환경 설정할 때( class안보이고 factoryBean name, factoryMethodName이 보임)

- xml(레거시에 많음) : 빈에 대한 class 보임

 

<정리>

- BeanDefinition을 직접 생성해서 스프링 컨테이너에 등록할 수 도 있다. 하지만 실무에서 BeanDefinition을 직접 정의하거나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. 어려우면 그냥 넘어가면 된다^^!

- BeanDefinition에 대해서는 너무 깊이있게 이해하기 보다는, 스프링이 다양한 형태의 설정 정보를 BeanDefinition으로 추상화해서 사용하는 것 정도만 이해하면 된다. 가끔 스프링 코드나 스프링 관련 오픈 소스의 코드를 볼 때, BeanDefinition 이라는 것이 보일 때가 있다. 이때 이러한 메커니즘을 떠올리면 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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