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1. 기본값 타입
- 엔티티 타입(Entity Type)
- @Entity로 정의하는 객체
- 식별자로 지속해서 추적 가능
- 값 타입(Value Type)
- int, Integer, String처럼 단순히 값으로 사용하는 자바 기본 타입이나 객체
- 식별자가 없고 값만 있으므로 변경시 추적 불가
- 분류
- 기본값 타입
- 자바 기본 타입(Primitive Type) - int, double
- 래퍼 클래스- Integer, Long
- String
- 임베디드 타입(embedded type, 복합 값 타입)
- 컬렉션 값 타입(collection value type)
- 기본값 타입
- 기본값 타입
- 생명주기를 엔티티에 의존
- 값 타입은 공유하면 안됨
- 참고
- 자바의 기본 타입은 공유되지 않음
- 기본 타입은 항상 값을 복사함
- Integer 같은 래퍼 클래스나 String 같은 특수한 클래스는 공유가능한 객체지만 변경되지 않음(변경자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)
2. 임베디드 타입(중요)
- 새로운 값 타입 직접 정의 가능
- 기본값을 모아서 만들기 때문에 복합 값 타입이라고도 함
- 사용
- @Embeddable: 값 타입 정의하는 곳에 표시
- @Embedded : 값 타입 사용하는 곳에 표시
- 기본 생성자 필수
- @AttributeOverride(s)를 사용하여 한 엔티티에서 같은 값 사용하는 경우에 컬럼명 속성을 재정의
- 임베디드 타입 값이 null -> 매핑한 컬럼 값은 모두 null
- 장점
- 재사용
- 높은 응집도
- 의미있는 메소드 작성 가능
- 타입을 소유한 엔티티에 생명주기를 의존함
- 테이블 매핑
- 임베디드 타입은 엔티티의 값
- 매핑하는 테이블은 변화 없음
- 객체와 테이블을 세밀하게(find-grained) 매핑가능
- 잘 설계한 ORM 애플리케이션은 매핑한 테이블의 수보다 클래스의 수가 더 많음
3. 값 타입과 불변 객체
- 값 타입은 복잡한 객체 세상을 단순화하려고 만든 개념 -> 값 타입은 단순하고 안전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함
- 한계
- 값 타입 공유 참조
- 임베디드 타입 값 타입을 여러 엔티티에서 공유하면 위험함
- 부작용(side effect) 발생
-> 실제로 공유해서 쓰고 싶었다면 엔티티를 생성해서 사용해야 함
- 값 타입 복사
- 값 타입의 실제 인스턴스인 값을 공유하는 것은 위험
- 대신 값(인스턴스)를 복사해서 사용
- 값 타입 공유 참조
- 자바 기본 타입 => 값 복사(deep copy), 객체 타입 => 공유 참조(shallow copy)
- 불변 객체(immutable object)
- 생성 시점 이후 절대 값을 변경할 수 없는 객체
- 생성자로만 값을 설정하고 수정자(Setter)를 만들지 않으면 됨(또는 private 수정자 만들기)
- 수정자 없이 불변객체의 값을 변경하고 싶을 경우 새롭게 해당 불변 객체를 생성하여 엔티티에 setting 해줘야 함
- 값 타입은 무조건 불변으로 만들어줘야 재앙을 막을 수 있음
4. 값 타입의 비교
- 인스턴스가 달라도 값이 같으면 같은 것으로 봐야 함
- 동일성 비교 : 인스턴스의 참조 값 비교( == 사용 )
- 동등성 비교 : 인스턴스의 값 비교( equals() 사용 )
- 값 타입은 equals()를 사용해서 동등성 비교를 해야 함
- 값 타입의 equals() 메소드를 적절하게 재정의(주로 모든 필드 사용)
+ hashCode() 재정의 해야함 => hash를 사용하는 hashmap 같은 자바 콜렉션에서 효율적으로 사용가능
5. 값 타입 컬렉션(중요)
- 값 타입을 하나 이상 저장할 때 사용
- @ElementCollection, @CollectionTable(테이블 정보 설정) 사용
- 기본 객체의 콜렉션은 예외적으로 @Column 어노테이션 적용 가능
- 데이터베이스는 컬렉션을 같은 테이블에 저장할 수 없다.
- 컬렉션을 저장하기 위한 별도의 테이블이 필요함
- 라이프 사이클이 엔티티에 의존
-> 값 타입 컬렉션은 영속성 전에(Cascade) + 고아 객체 제 거 기능(orphanRemovel = true)을 필수로 가진다고 볼 수 있음 - 값 타입 컬렉션도 지연 로딩 전략 사용
- 주의사항
- 값 타입 수정 시 equals() 메서드 사용(오버라이딩 잘하기)
- 값 타입은 엔티티와 다르게 식별자 개념이 없음
- 값은 변경하면 추적이 어려움
- 값 타입 컬렉션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,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, 값 타입 컬렉션에 있는 현재 값을 모두 다시 저장함
-> @OrderColumn으로 해결할 수 있어 보이지만 사이드 이펙트가 위험함 - 값 타입 컬렉션을 매핑하는 테이블은 모든 컬럼을 묶어서 기본 키를 구성해야 함: null 입력X, 중복 저장X
- 값 타입 컬렉션 대안
- 실무에서는 상황에 따라 값 타입 컬렉션 대신에 일대다 관계를 고려
- 일대다 관계를 위한 엔티티를 만들고, 여기에서 값 타입을 사용 -> "값 타입을 엔티티로 승급한다"
- 영속성 전이(Cascade) + 고아 객체 제거를 사용해서 값 타입 컬렉션 처럼 사용 EX) AddressEntity
정리
- 엔티티 타입의 특징
- 식별자O
- 생명 주기 관리
- 공유 가능
- 값 타입의 특징
- 식별자X
- 생명 주기를 엔티티에 의존
- 공유하지 않는 것이 안전(복사해서 사용)
- 불변 객체로 만드는 것이 안전
- 값 타입은 정말 값타입이라 판단될 때만 사용(거의 없음) ex) select box, position(x, y)
- 엔티티와 값 타입을 혼동해서 엔티티를 값 타입으로 만들면 안됨 ex) 주소이력
- 식별자가 필요하고, 지속해서 값을 추적, 변경해야 한다면 그것은 값 타입이 아닌 엔티티
출처
인프런 -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편(김영한님)
728x90
'프로그래밍공부(Programming Study) > JPA(Java Persistence API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. 영속성 관리 (0) | 2022.12.28 |
---|---|
4. 프록시와 연관관계 정리 (0) | 2022.12.28 |
JPA 공부 개요 (0) | 2022.12.28 |
댓글